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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 김금성 공군 준장 ‘포화 속, 평화를 위해 날아오르다’ ◆2019년 11월의 6‧25전쟁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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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8회 작성일 19-11-03 11:08 [제123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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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금성(金錦成) 공군 준장 (1927.11.27.∼1961.8.19.) 태극무공훈장(1961)
국가보훈처는 ‘김금성’ 공군 준장을 11월의 6‧25전쟁영웅으로 선정했다.

 김금성 공군 준장은 승호리 철교폭파작전, 송림제철소 폭격작전 등 공군이 출격한 거의 모든 주요 작전에 참가하여 획기적인 전공을 세웠다.

 1927년 11월 충북 충주에서 출생한 김금성 준장은 1950년 10월에 공군 소위에 임관하여 공군비행단 비행대에서 정찰을 비롯한 비행 임무를 수행했다.

 1951년 10월부터는 강릉기지에서 F-51 전투기로 출격을 시작하여 1952년 평양 근교 승호리 철교차단작전, 송림제철소 폭격 작전, 351고지 탈환을 위한 근접항공지원작전 등 한국 공군이 출격한 거의 모든 주요작전에 참가하여 획기적인 전공을 세웠다.

 전쟁기간 중 전투비행대대장, 작전과장 등을 역임하여 비행단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면서 전투조종사로서 195회 출격을 기록했으며, 작전 중에 여덟 번이나 적의 대공 포화에 전투기가 피탄 됐으나 투철한 책임감과 우수한 조종기량을 발휘하여 위기를 극복하고, 모든 출격 조종사의 표상이 됐다.

 전쟁 후에는 공군사관학교 생도대장, 제10전투비행단장으로 근무하여 우리 공군의 전력증강 및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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