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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유아대상 학원 120여명 비상대피훈련 실시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안전을 배움으로 실천하고 재난 대응능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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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호수 [제1234호] 작성일 19-10-27 조회 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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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강북교육지원청은 관내 유아대상 어학원에서 학원생과 직원 총120여명을 대상으로 비상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성북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나용주)은 성북소방서와 함께 10월21일 오전 10시30분부터 11시30분까지 관내 유아대상 서강SLP성북어학원에서 학원생과 직원 총120여명을 대상으로 비상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 훈련은 성북강북교육지원청의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한 학생 안전의식지역공동체 안전의식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성북강북교육지원청이 주관하고 2018년에 이어 성북소방서가 강사 및 교육콘텐츠를 후원했다.

 미취학아동의 주요 활동공간이나 화재에 취약할 수 있는 학원에서 소방대원과 함께 비상 대피 방법을 체험함으로써 안전을 배움으로 실천하고, 재난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훈련에 참여한 5~7세 학원생 100여명은 ①신속한 대피요령과 주의사항 ②“불이야!”외치기 연습 ③화재 시 연기의 위험성 ④비상통로를 통한 대피방법 ⑤연기소화기 사용법 등을 배웠다.

 함께 훈련에 참여한 학원 직원들도 ①비상 통로 파악 ②신속하고 안전한 학원생 인솔과 비상대피 방법 ③분말 소화기 관리 사항(압력계 수시확인, 소화기 사용기한 10년, 폐기 방법)을 교육받았다.

 학원 관계자는 “ 소화기 관리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좋은 기회였고. 사이렌 소리와 함께 실전 같은 비상대피훈련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더욱 진지하게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말했다.

 성북강북교육지원청은 이번 훈련을 통해 학생 안전의 사각지대인 학원에서 학생 안전에 대한 책임의식을 제고하고, 유사시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비상대피 훈련은 성북강북교육지원청이 화재발생 시 안전의 사각지대인 학원을 대상으로 2015년부터 진행해온 건강·안전교육 사업이다.

 훈련에 참여한 학원의 교육만족도가 크고, 학원의 안전교육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2020년에도 소방서와 함께 비상대피 훈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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