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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북한산국립공원도봉사무소, 야생동물의 식량 도토리·밤을 지켜라!! 북한산국립공원 내 임산물 채취 금지 홍보 및 도토리 저금통 3개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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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18회 작성일 19-10-06 13:52 [제123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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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도토리 저금통 현황사진.
국립공원공단 북한산국립공원도봉사무소(소장 이용민)는 공원 내 탐방객들이 도토리와 같은 임산물의 채집으로 겨울철 먹이를 찾지 못한 야생동물(다람쥐 등) 먹이 제공을 위해 도토리 등 임산물 채취 금지 홍보 및 도토리 저금통을 원도봉탐방지원센터, 도봉탐방지원센터, 오봉탐방지원센터 일원 등 3개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을철 임산물 채취 금지 홍보, 도토리 저금통 운영은 공원 내 임산물채집 및 반출 예방, 겨울철 야생동물 먹이자원 보전에 목적이 있으며, 불법으로 임산물을 채집하여 가져갈 경우 자연공원법에 의거하여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도토리 저금통은 자연공원법을 인지하지 못해 공원 내 도토리 등 임산물을 소량 채집한 탐방객의 자발적 참여로 운영되며, 북한산국립공원도봉사무소에서 정기적으로 저금통을 회수해 자연봉사자들과 함께 야생동물 출현 빈도가 높은 지역 곳곳에 뿌려 겨울 식량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조강희 자원보전과장은 “가을철 임산물 채취 금지 및 도토리 저금통 운영 목적 등 홍보를 실시하여 겨울철 야생동물 먹이 보존 및 서식지를 보호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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