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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도봉경찰서, “도로 위에서는 안전띠 필수입니다” 전 좌석 안전띠 및 어린이카시트 사용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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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35회 작성일 19-10-06 13:40 [제123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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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봉경찰서(서장 총경 박수영)는 2018년 9월 28일부터 도로교통법의 개정으로 ‘도로 위 전 좌석 안전띠 필수’가 됐지만 착용률이 저조한 상태라고 전했다.

 현행 뒷좌석 승차자 안전띠 미착용시 과태료 3만원, 6세 미만 영유아 카시트 미착용시 과태료 6만원에 해당하지만, 지난 해 법이 개정·시행되고 있음에도 뒷좌석 안전띠 착용률은 저조한 실태이다.

 특히 영유아들에게는 전용카시트가 더욱 필요하다. 차량에 설치된 안전띠는 아이에게 맞지 않아, 사고사 났을 때 맞지 않은 벨트 때문에 튕겨 나가거나, 벨트가 목을 감아서 숨을 못 쉬거나, 배를 눌러서 크게 다칠 수 있다. 특히 머리와 가슴이 크게 다치게 된다.

 도봉경찰서 관계자는 “운전자와 동승자, 가족들의 행복을 위해 도로 위 전 좌석 안전띠 매기를 꼭 지켜주시기 바란다. 또한 아이에게는 전용 카시트를 사용해 안전하게 차량을 이용해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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