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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아이돌보미 상담 및 정서치유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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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246회 작성일 21-04-19 [제13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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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북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아이돌보미를 위한 다양한 심리·정서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북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한은주, 이하 센터)가 아이돌보미를 위한 다양한 심리·정서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이돌보미는 부모의 맞벌이 등의 사유로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 12세 이하 아동을 보살피는 ‘아이돌봄 서비스’를 수행하는 사람이다. 아이의 학교·보육시설 등·하원 및 준비물 보조, 임시보육, 놀이활동, 준비된 식사 및 간식 챙겨주기 등 보호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한다.

 센터는 아이돌보미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소진을 예방함으로써 양질의 아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운영한다.

 센터는 상담과 신체 이완 활동, 플라워 테라피 등 긍정적 정서를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문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연령별 놀이활동 교육도 실시해 보다 아이돌보미들이 안정적이고 질 높은 아이돌봄 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이돌봄 서비스는 누구나 이용가능하며 언제든지 신청이 가능하다. 양육공백이 발생하는 가정 중에서 기준 중위소득이 150% 이하인 가구에 대해서는 정부지원이 있으며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아이돌봄 서비스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아이돌봄 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강북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02-987-256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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