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느린학습자시민회 창립총회 개최 > 보건/복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보건/복지

사단법인 느린학습자시민회 창립총회 개최 교육, 복지, 노동권, 권리 옹호 활동 등 통해 사회통합과 자립실현 목적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139회 작성일 21-04-19 [제1311호]

본문

‘사단법인 느린학습자시민회’(대표 오미정, 이하 시민회)가 4월 24일 서울시 동북권 NPO지원센터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적으로 첫 출범한다. 이날 총회는 코로나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창립 발기인과 소수의 축하 인사만이 참여하며, 총회의 전 과정은 서울시동북권NPO지원센터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시민회는 2016년부터 서울시 성북구에서 시민사회 내에서 자발적으로 추진 모임을 결성한 후 느린학습자 공부방, 느린학습자 마을배움터를 개관했고, 2018년에는 서울시 동북·서남권역으로 2019년부터는 서울지역과 수도권까지 활동 범위를 확대했다.

 △2019년 10월 30일 ‘느린학습자 지원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연구보고 공론장’을 통해 느린학습자의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의제화, 시민사회와의 연대협력, 권익 대변 조직의 필요성에 대해 설문 참여자 90%가 넘는 지지 속에 결의했고, △2019년 11월, 느린학습자조직설립추진위원회를 결성했다. △2020년 9월 전국 최초로 ‘서울시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조례’가 제정(채유미 서울시의원 발의)됐다.

 사단법인 느린학습자시민회는 느린학습자의 보육, 돌봄, 교육, 복지, 노동권 등 느린학습자의 권리를 옹호하는 운동과 정책지원을 실천하고, 느린학습자에 대한 사회적 불평등을 해소하고, 사회통합과 자립 실현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느린학습자 인식개선, 권익옹호, 사회통합지원사업과 느린학습자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교육·복지사업, 생애주기별 평생교육 사업, 정책 제안, 공론화, 연구, 출판, 미디어 사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민회는 “지금까지 과정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부모 커뮤니티, 복지기관, 교육기관, 시민사회가 함께 연대 협력하는 ‘함께하는 시민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c)서울강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페이스북으로 공유
  • 트위터로  공유
  • 구글플러스로 공유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MAIN NEWSLINE

(주)서울강북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04302 | 등록일자 : 1995.4. 21 | 제호 : 서울강북신문 | 발행·편집인: 장승일 |
(01161)서울특별시 강북구 도봉로34길 14, 2층 |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승일 | TEL: 02)987-8076 | FAX:02)987-8079
대표메일 : igangbuk@hanmail.net 도봉구 담당메일 : gbnews@hanmail.net
Copyright by @2000 서울강북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