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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섬유·사회적기업 ‘면마스크 기부릴레이’ 동참 네오플렌 마스크 및 이중 거즈 면마스크 11,100매 도봉구청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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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346회 작성일 20-04-05 10:27 [제125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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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해섬유 대표가 지난 3월 27일 이동진 구청장에게 1,500만원 상당의 3D 네오플렌 마스크 10,000매를 전달했다. 사회적기업 목화송이협동조합 관계자가 지난 3월 27일 이동진 구청장에게 이중 거즈 면마스크를 전달하고 있다.
도봉구에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면 마스크 기부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월 27일. 지역기업인 동해섬유와 사회적기업인 목화송이협동조합, 엘리스클로젯 공방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면 마스크 11,100매를 도봉구청에 기부했다.

 이날 동해섬유는 마스크 품귀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자체 제작한 1,500만원 상당의 3D 네오플렌 마스크 10,000매를 기부했다. 또 사회적기업인 목화송이협동조합은 직접 제작한 680만원 상당의 무형광 이중 거즈 면마스크 1,000매를 기부했으며, 엘리스클로젯 공방에서도 자체 제작한 면마스크 100매를 기부했다.

 목화송이협동조합은 2011년 마을기업으로 지정, 2017년에는 사회적기업으로 인증 받았으며 전체 근로자 16명 중 취약계층이 12명으로 장바구니, 면생리대, 에코백 등 친환경 바느질 제품을 생산하면서 지역 장년층 여성일자리창출과 환경 생태계 개선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목화송이협동조합 한경아 대표는 “코로나19 같은 위기 상황일수록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나눔의 가치가 필요하다”며 “사회적기업으로써 앞으로도 함께 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부 받은 면마스크는 도봉구 지역 내 장애인을 비롯한 감염취약계층과 지역주민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에 마스크 기부로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번 기회에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없도록 더 꼼꼼히 살피며 코로나19 지역 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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