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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어’ 도봉구 민간특별방역단 활동 다중이용·방역 사각지대 학원·소규모사업장·교회·버스정류장 등 314개소 긴급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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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153회 작성일 20-03-08 11:51 [제125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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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도봉구 민간특별방역단이 지난 2월 29일 창동 양말공장에서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최고단계인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도봉구가 지난 2월 29일 ‘민간특별방역단’을 가동, 코로나19 감염병의 지역사회 차단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및 사태 장기화에 따른 불안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구는 각 주민센터별 20명 내외인원으로, 14개 동 총 250여명의 주민과 봉사단체 회원으로 구성 된 민간특별방역단을 구성해 마을 곳곳을 촘촘히 방역하고 있다.

 민간특별방역단은 지난 달 29일부터 3월 2일까지 △학원 27개소 △소규모사업장 241개소 △교회 23개소 △버스정류장 21개소 등 총 314개소를 긴급 방역 했으며, 각 동 주민센터별 4∼5개조로 교회, 양말공장, 학원, 공부방, 독서실, 식당, 공원 등 방역 사각지대를 코로나19 상황이 안정화 될 때 까지 집중 방역 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구는 선제적이고 철저한 방역활동을 위해 방역범위를 구분하여 △보건소 방역기동반은 지하철, 전통시장, 복지시설 등 40개소 다중이용시설을 △14개 동 주민센터에서는 지역내 건강취약계층 이용시설을 △방역위탁업체에서는 대형마트, 어린이집, 숙박업소 등 490개소 다중이용시설을 집중 방역한다.

 여기에 민간특별방역단이 동네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더 촘촘한 방역활동을 실시하여 구민의 안전을 지키고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구에서도 민간특별방역단을 위해 방역에 필요한 방역소독기, 소독약품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주고 있다.

 이와 함께 비영리단체인 새마을운동지도자도봉구협의회 방역봉사대 50여명이 10개조를 편성하여, 매일 2회 이상 창동역, 도봉산역 등 역사 주변과 도봉로 버스정류장, 골목길을 중심으로 방역하며 감염병 차단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주민들의 협조가 절실한 상황이며, 자발적으로 방역활동에 참여해주신 민간특별방역단 및 새마을운동지도자 도봉구 협의회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주민 여러분들도 불필요한 외부활동은 삼가시고, 손 씻기와 같은 개인위생관리에 더욱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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