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노적성해센터 “올바른 표현은 ‘장애인’입니다” > 보건/복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보건/복지

도봉노적성해센터 “올바른 표현은 ‘장애인’입니다” 장애인인식개선 위한 캠페인 11회 개최, ‘장애인’ 올바른 표현 알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257회 작성일 20-02-02 09:59 [제1248호]

본문

▲사진 도봉노적성해센터가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표현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도봉노적성해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류나연, 이하 ‘도봉노적성해센터’)가 장애인식개선을 위해 권익지킴이·우리동네 사업 일환으로 진행한 ‘장애에 대한 올바른 법정용어 알리기’ 활동 결과를 알렸다.

 우선 도봉노적성해센터는 장애인당사자 회원 및 캠페인 단원들과 함께 지난 2018년 4월 20일 장애인의 날부터 2019년 10월 29일까지 두 해에 걸쳐 도봉구청, 창동역, 대형마트 등에서 ‘장애에 대한 올바른 법정용어 알리기’ 거리캠페인을 실시했다.

 2년간 총 11회의 캠페인을 통해 ‘장애인’과 ‘장애우’를 놓고 주민들에게 올바른 표현이 무엇인지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에는 1,30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했으며, ‘장애인’에 응답한 구민은 901명, ‘장애우’에 응답한 구민은 395명으로 집게됐다.

 도봉노적성해센터는 “현재 ‘장애인’은 우리나라에서 제정된 모든 법에 사용하는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지칭하는 정식명칭이다. 시작은 ‘장애자’로 시작됐으나 부정적이고 비하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장애우’ 또한 친근하게 들릴 수는 있지만 장애인을 비주체적으로 표현하는 단어이자 1인칭으로 쓸 수 없는 잘못된 단어이다”라며, ‘장애우’의 잘못된 의미를 설명했다.

 도봉노적성해센터는 “앞으로도 장애와 관련된 올바른 용어가 사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캠페인과 지역사회에서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퍼져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c)서울강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페이스북으로 공유
  • 트위터로  공유
  • 구글플러스로 공유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주)서울강북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04302 | 등록일자 : 1995.4. 21 | 제호 : 서울강북신문 | 발행·편집인: 장승일 |
(01161)서울특별시 강북구 도봉로34길 14, 2층 |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승일 | TEL: 02)987-8076 | FAX:02)987-8079
대표메일 : igangbuk@hanmail.net 도봉구 담당메일 : gbnews@hanmail.net
Copyright by @2000 서울강북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