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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사 북부봉사관, 성북구 위기가정 생계비·긴급 주거비 지원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북부봉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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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745회 작성일 19-12-29 10:25 [제124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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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북부봉사관(관장 이철수)는 성북구청 복지정책과에서 추천한 위기가정 1가구에 긴급 주거비 200만원(체납임대료)을 지원했다.

 적십자 희망풍차 긴급지원 주거비 지원 대상가구는 미성년아동을 동반한 한부모 가구로 대상자인 박유리(40, 가명) 씨는 두 번의 이혼을 겪으며 딸과 함께 어렵게 살아가고 있다.

 2018년 친구와 함께 기계를 구입하여 공장을 운영했지만 사업 실패로 빚이 있으며, 봉제 관련 일을 성실히 하고 있으나 봉제업종 대부분이 개인영세사업장이어서 급여를 제때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이로 인해 공과금 체납이 누적, 지인에게 빌린 사채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있어 긴급지원 솔루션위원회에서 박유리씨에게 체납임대료 등 주거비 200만원을 지원했다.

 박유리 씨는 “긴급지원을 해주신 적십자에게 감사드리며, 어린 딸과 함께 열심히 살아갈 희망을 보았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대한적십자사는 실직, 질병, 사고, 재해, 범죄피해 등 갑작스러운 위기로 생계유지가 어려워진 위기가정이 다시 희망을 찾고 일어설 수 있도록 긴급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주변에 위기가정이 있을 경우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북부봉사관(02-951-0468)으로 문의 시, 자세한 상담 및 지원 방안을 논의할 수 있다.

 한편 이날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북부봉사관은 위기가정 1가구에 긴급 주거비 500만원(보증금 최대액)을 지원했다.

 적십자 희망풍차 긴급지원 주거비 지원 대상가구는 청장년 2인 가구로 김지은(22, 가명) 씨이며, 부모님의 이혼으로 떠돌이 생활을 하는 적십자 긴급지원을 신청한 가구이다. 또한, 김지은 씨의 유일한 가족인 언니는 정신장애3급과 조현병이 있어 돌발 행동 등을 하여 집주인으로부터 퇴거 위기에 처해있다.

 학업과 생계, 언니 돌봄을 병행하는 등 주거지 및 주거비 지원이 절실히 필요해 긴급지원 솔루션위원회에서 김지은 씨에게 주거비 500만원을 지원하여, 주거비 이전 및 주거 보증금에 큰 도움을 주었다.

 김지은 씨는 “그동안 학교수업과 근로장학생 일, 취업준비까지 병행하다보니 건강에도 이상이 있고, 언니를 돌봐야 해서 힘들었는데 조금이나마 마음을 놓을 수 있게 됐어요. 긴급지원을 해주신 적십자에게 감사드립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대한적십자사는 실직, 질병, 사고, 재해, 범죄피해 등 갑작스러운 위기로 생계유지가 어려워진 위기가정이 다시 희망을 찾고 일어설 수 있도록 긴급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주변에 위기가정이 있을 경우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북부봉사관(02-951-0468)으로 문의 시, 자세한 상담 및 지원 방안을 논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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