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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12월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운영 내달 10일부터 삼양동 미양할머니 경로당에서 시작 면담 뒤 복지플래너·방문간호사가 사회보장급여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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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12회 작성일 19-12-01 12:01 [제123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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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지난 여름에 미아사거리역에서 실시된 강북구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2019년도 12월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한다. 위기에 처한 주민이 정보를 접할 수 없어 복지지원을 제 때 받지 못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서다.

 지하철역, 경로당, 공원 등지에 마련될 복지상담소에서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공·민간이 운영하는 다양한 복지제도 안내, 개인별 건강지수 측정,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주민 관심도 제고 등이 주된 활동내용이다.

 면담이 이뤄진 뒤 구의 복지플래너나 방문간호사는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적절한 사회보장급여를 연계한다. 대상자가 복합적인 위기에 놓였을 경우 각각의 상황에 따라 접근해 해결책을 제시한다.

 이번 12월 상담소 운영일정은 권역별로 지정돼 있다. 먼저 10일에는 삼양동(미양할머니 경로당), 번1동(쌍용아파트 경로당), 번3동(번동2단지 경로당), 수유2동(벽산아파트 202동 경로당)에서 실시된다. 12일은 송중동(미아사거리역사 내), 번2동(번동5단지 경로당), 우이동(대우아파트 경로당), 인수동(인수경로당)에 마련된다.

 이어 13일은 송천동(숭인경로당)에서, 18일은 삼각산동(삼각산 임대관리사무소 앞)에서, 19일은 수유1동(수유장수경로당)에서 각각 진행된다.

 수유3동(두온오피스텔)은 23일, 미아동(신일해피트리 경로당)은 24일, 송천동(송천경로당)은 27일이 상담소 운영날짜이다.

 구는 지난해 3월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왔다. 총 363회에 걸쳐 상담소를 열어 소외계층을 발굴하는 등 지역의 선제적 복지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소외된 이웃들께서는 난방비를 비롯한 생계비 증가로 인해 겨울철 생활이 더욱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서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이 높은 장소를 선정하는 등 사업을 꼼꼼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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