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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명한의원, 10년간 이어진 맞춤 한방진료와 한약지원 어려운 사람에게 한약으로 건강한 삶 살 수 있도록 돕겠다는 원칙 실천 2010년 강북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시작...장애인 및 가족과 함께한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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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15회 작성일 19-12-01 10:46 [제123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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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북장애인복지관을 찾은 보명한의원의 조석용 원장은 10년이란 세월 속에서 나눔을 실천해왔다.
“한의사로 다양한 사람의 아픔을 치유하면서 몸이 아파 꾸준한 치료가 필요한 어르신들이 여러 가지 사유로 건강을 관리하지 못하는 것을 보며 어떻게 하면 도울 수 있을까?라는 생각으로 시작된 장애인 및 가족의 한약지원 활동이 올해로 10년이 됐습니다.”
 강북장애인복지관에서 배려와 나눔으로 무려 10년이란 세월 속에서 나눔을 실천해온 보명한의원(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누드존빌딩 10층)의 조석용 원장.

 조 원장은 특히 고령의 장애어르신과 가족이 많은 강북장애인복지관에서 의료적인 접근이 부족했던 주민들을 만나기 위해 1년에 한번 이상 한의원의 문은 잠시 닫아두고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들과 함께하기 위해 직접 방문해 충분한 상담을 통해 개인에게 맞는 한약을 지어주다보니 무려 그 인원만 200명이 넘어간다.

 그동안 조 원장은 보명한의원의 한약으로 기력이 회복됐다는 주민들을 만나고, 80평생 한약을 처음 먹어본다는 주민도 만나봤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전문성을 이렇게 어려운 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나눔의 기쁨이 무엇인지 절실히 체험하고 있는 중이다.

 조 원장은 아무리 바빠도 본인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1년에 한번이상 시간을 내어 복지관을 방문해 한약이 필요한 장애어르신과 가족들, 더 넓게는 장기간 봉사해주신 자원봉사자들까지 그 기회를 넓히기 위해 노력해나갈 계획이다.

 복지관의 한 관계자는 “10년동안 한결같은 나눔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장애당사자와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함께 하는 강북장애인복지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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