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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75% 일본제품 불매운동 참여한다 시립강북청소년센터 청소년 설문결과...‘일본의 진심 어린 사과’ 62% 원해 ‘일본 제품 불매운동 인식’ 청소년 연령 올라갈수록 지지율, 참여율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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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36회 작성일 19-10-13 12:30 [제123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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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시립강북청소년센터 ‘난나’는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에 따른 일본제품 불매운동 확산에 대한 청소년의 인식을 들어보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시립강북청소년센터(센터장 조남억) ‘난나’에서는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에 따른 일본제품 불매운동 확산에 대한 청소년의 인식을 들어보기 위해 지난달 3일부터 30일까지 약 한달간 청소년을 대상으로 ‘일본 제품 불매운동에 대한 인식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에는 초등학생 77명(16.2%) 중학생 149명(31.3%) 고등학생 215명(45.2%) 대학생이상 35명(7.4%) 총 476명이 설문에 참여했다.
 
 현재 불매운동에 동참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약75%가 ‘참여한다.’라고 답변했으며, 일본제품에 대한 사용량의 변화도 ‘줄었다.’라는 답변이 68.1% 나타났다. 설문에 참여한 청소년의 과반수가 일본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에 참가하여 실제로 사용량이 감소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각 연령별 설문결과에 따르면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대한 지지여부’에 대해선 연령이 증가할수록 지지한다는 응답자가 높게 나타났다. (초등학생64.9%, 중학생71.8%, 고등학생74.4%, 대학생이상,88.6%)
 ‘실제로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참여하고 있다’는 질문에 대해선 대학생 이상(80%)이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으며, 초등학생(79.2%) 고등학생(77.2%) 순으로 나타났었다. 중학생의 경우(71.8%) 상대적으로 낮은 응답률을 보였다.
 
 ‘일본제품에 대한 사용량이 줄었다’는 답변 역시 중학생(64.4%) 초등생(67.5%) 고등학생(67.9%) 대학생이상(85.7%) 순으로 사용량이 줄었다는 응답이 나타났다. 근소한 수치이지만 초등과 고등에 비하여 중학생 연령에서 다소 낮은 참여율과 사용감소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일본제품 불매운동 언제까지 지속할 것인가?’하는 설문내용에 ‘일본이 진심 어린 사과를 할 때까지’(62%) 답변이 가장 높게 나타남으로써 청소년 다수가 이번 일본제품 불매운동의 문제 해결을 위해선 일본의 진심 어린 사과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 외의 답변으로는 앞으로 꾸준히(12%) 일본의 배상이 완료되면(8%) 등의 응답이 있었다.
 
 시립강북청소년센터 난나에는 사회 이슈에 대한 청소년들의 다양한 생각과 인식을 알아보기 위하여 매달 주제를 선정하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식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위 설문결과는 시립강북청소년센터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nannayouth)를 통하여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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