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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의학원, 평창동계올림픽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방사능테러 대비 비상진료태세 강화, 안전한 올림픽 개최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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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20회 작성일 19-10-06 13:53 [제123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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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미숙 원장
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김미숙)은 평창동계올림픽의 안전한 개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단체부문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평창 동계올림픽(2018.2.7∼2.26)과 패럴림픽(2018.3.7∼3.19) 기간 동안 의학원은 방사능테러를 미연에 방지하고 사고발생 시 즉각적인 의료 처치 및 피해확산 방지를 위해 방사능테러대응 상황실을 운영하고 방사선비상진료 테러대응 태세를 강화했다.

 의학원은 ▲올림픽 개최 전 비상진료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장비점검 및 운영훈련 실시, ▲올림픽 기간 동안 상시 대기태세 유지를 위해 24시간 사고접수 운영 및 전국 24개 방사선비상진료기관과 지속적으로 상황 공유, ▲개막식과 폐막식에 전문인력 파견, 현장 경호지원 등의 활동을 펼쳤다.

 의학원은 국가적 차원의 방사선 재해대책 수립을 위해 2002년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를 구축하여 권역별 방사선비상진료기관을 지정해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하고, 의료진과 응급구조요원을 대상으로 피폭환자 응급진료에 대한 교육 실시 및 피폭환자 치료 기술개발을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방사선영향진료팀’을 개설해 방사선 관련 작업종사자와 일반인 대상 방사선 피폭 전문진료를 시행하고 있다.(방사선 영향 클리닉 문의: 1522-2300)
 한국원자력의학원 김미숙 원장은“평창동계올림픽에 모두가 국가대표라는 마음으로 임해 행사의 성공적 개최에 기여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앞으로 방사선의 위험으로부터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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