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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노인건강체조 경연대회 22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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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지선기자 조회 1,047회 작성일 04-09-30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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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젊은이 못지않은 끼와 건강 넘쳐요“

지난 22일 오후2시 제5회 도봉노인건강체조 경연대회가 열린 도봉구청 대강당이 여느때완 달리 활기에 넘쳤다.

이날 참가자들은 ‘계속 젊어지는 이유가 무엇이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서슴없이 ‘건강체조 덕분’이라고 답한다. 이날만큼은 나이를 잊고 소녀처럼 마냥 들뜬 분위기속에 체조를 통해 젊은이 못지않은 건강과 실력을 한껏 과시했다. 처음 건강체조가 보급될 당시만 해도 몇사람 참여하지 않았지만 이제는 명실공히 노인축제의 장으로 자리잡아 갈 만큼 그 호응도가 크다.

쌍문4동 한양아파트 경로당 등 관내 경로당 14개팀이 참가하여 경합을 벌인 이 행사는 노인들에게 흥겨운 음악에 맞춰 즐겁게 따라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쉽고 간단하면서도 노인들의 건강에 그만인 건강체조는 전신의 근육을 고루 움직여 관절과 근육의 위축을 방지하고 성인병예방 및 만성질환으로 인한 합병증 예방에 효과가 있어 도봉관내 경로당에서도 붐을 일으키고 있을 정도로 그 인기가 대단하다.

올해로 5회째룰 맞는 이번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골다공증전문가, 노인건강체조전문가, 도봉구 건강생활실천협의회 위원 등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엄정한 심사를 하고 도봉노인건강체조시범단 3개팀, 골다공증예방체조시범단 2개팀이 특별출연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최선길 도봉구청장과 이봉신 보건소장은 사회자의 권유로 무대에 올라 요즘 아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개구리와 올챙이’에 노래에 맞춰 율동을 함으로써 참가들로부터 많은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한 도봉구보건소 백경애 지역보건과장은 “간편하고 배우기 쉬운 노인건강체조가 활성화되어 고혈압, 당뇨합병증 예방,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에 유익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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